대전축협, 자양동 지점 확장 이전
대전축협, 자양동 지점 확장 이전
  • 한경우 기자
  • 승인 2021.02.0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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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건물로 고객 편의성 확대
대전축산농협 관계자들이 자양동지점 신축 이전 개점식에서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축산경제신문 한경우 기자] 대전축산농협(조합장 신창수)이 최근 각 사업장의 확장 이전, 사업 활력화를 통해 조합 발전과 양축가 조합원의 소득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도시에 위치한 이점을 살려 축산물 유통을 활성화, 사업 신장은 물론 조합원이 생산한 우수한 한우고기 등을 좋은 가격에 판매, 소득을 높여주는 조합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것.
조합은 지난 1월 하순에 자양동지점을 확장·이전했으며 이에 앞서 지난해 말에는 용운동지점도 확장·이전, 수준 높은 금융서비스와 편익 제공을 통해 신용사업 확대의 새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양동 지점은 확장·이전하면서 하나로마트 사업장도 새로 개점, 지역민의 건전 소비문화 창출을 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대전광역시 동구 백룡로 57번길 167에 신축한 대전축협 자양동 사옥 내 자양동지점은 지난 11일 확장·이전하고 지난 20일 조촐하게 개점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자양동지점은 그간 개점한지 오래되고 협소해 대고객 서비스 제공 및 금융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는데 한계를 느껴왔던 점을 해소키 위해 자체 건물을 마련, 고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조합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자양동 사옥 2층 약 100여 평에 들어선 자양동지점은 정재은 지점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다양한 금융상품을 쾌적한 환경에서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자양동 사옥 내 1층에는 하나로마트도 개점, 조합 경제사업 활성화는 물론 지역민들에게 조합 이미지 제고와 함께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조합의 위상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조합은 자양동 사옥이 위치한 인근에는 우송대학교를 중심으로 대학촌이 형성되고 주택 거주지가 밀집한 지역으로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신창수 조합장은 “자양동지점 뿐 아니라 용운동 지점이 확장 이전을 계기로 그동안 조합을 믿고 이용해준 고객들에게 직원들의 친절봉사와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조합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축협은 지난해 11월 새용운지점을 대전시 동구 용운동 이편한 세상 아파트 입구로 확장 이전, 고객들에게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80평 규모.
지난 1987년 개점한 새용운 지점은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신용점포로서 상호금융 1천200억원 규모의 금융점포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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