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 없는 강제 폐기 억울하다”
한 오리부화장, 부화장 새끼오리와 알은 방역을 위해 폐기해도 이렇다 할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죽이지만 말고 살리는 정책 펴라”
한 가금농가, 3km 살처분 정책은 대한민국 가금의 씨를 말리는 악법이라면서.

 

“살처분 보상금 명절 전 집행을…”
한 산란계농장, 살처분 보상금 전체 집행률이 8.5%에 불과한 상황으로 하루하루 생활이 막막한 상황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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