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무역의 날’ 기념 행사서

 

고려비엔피가 ‘7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고려비엔피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에서 주최한 ‘제57회 무역의 날’ 기념 시상식 행사에서 ‘7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려비엔피는 지난 2005년 본격적인 수출에 뛰어든 이래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0년 100만 불 수출의 탑을 시작으로, 2012년 300만 불 수출의 탑, 2015년 500만 불 수출의 탑에 이어 올해에는 7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민정훈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고품질 제품과 수출 노하우를 통해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축산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