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사는 게 빠르겠네”
한 양봉농가, 토지사용 동의서 받는 거 보다 땅을 사서 양봉하는 게 더 쉬울 거 같다면서.    

 

“수가 있으면 벌써 냈겠지”
한 낙농가. 강도 높은 원유 감산 정책이 예고 됐음에도 불구하고 대응할 방법이 없다면서. 

 

“들어오진 않고, 빠져만 나가니 방법이 없다”
한 양돈농가, 코로나 19로 외국인 근로자 유입이 중단돼 당최 일손을 구할 재간이 없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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