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만 미루면 뭐해? 달라진 게 없는데”
한 양봉농가, 대안 없이 내년 8월 말까지 등록기한만 연장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냐면서.  

 

“밤에 자다가 벌떡 벌떡 깬다”
한 양계농가, 고병원성 AI가 확산되며 ‘혹시나’하는 마음에 불안하다면서.

 

“본인들도 필요성을 모르는데 누굴 설득 하겠나”
한 낙농산업관계자. 농식품부가 낙농관련 수급조절 예산을 일몰제로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저작권자 © 축산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