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Feed&Care, 벌크차에 각오 새겨

 

[축산경제신문 한정희 기자] CJ Feed&Care가 최고 품질의 사료 제품으로, 믿음직한 파트너로서 고객과 동행할 것을 재차 약속했다.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이러한 각오와 다짐을 새롭게 단장한 사료수송용 벌크차량<사진>에 새겨 넣었다.
CJ Feed&Care는 올해 양돈 전환기사료 ‘아이 LINK(링크)’, ‘에스 LINK’, 개량한 젖소에 최적화한 토털솔루션 사료 ‘밀크젠프라임’ 및 프리믹스 제품 ‘밀크젠 탑’ 등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군을 고객에게 선보이며 축산 현장에서 호평을 받았다. 
벌크차는 이와 같은 CJ Feed&Care만의 최고 기술력을 반영한 제품들을 실어나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벌크차의 새 단장을 통해 차별화한 외관 디자인으로 고객과의 소통에서도 최고가 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새로 단장한 사료수송용 벌크차는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이미지를 담은 갈색과 안정감을 주는 베이지색을 조화롭게 사용하는 등 자연을 떠올리는 편안한 색상을 채택했다. ‘최고의 품질, 믿음직한 파트너 / 고객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문구에서,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는 든든한 사업파트너로서 항상 고객과 함께할 것임을 강조했다.
CJ Feed&Care는 코로나19로 인한 비접촉 문화 확산과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고객을 직접 대면하지 않아도 이러한 기업 철학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사료 마케팅/R&D센터장 최병양 박사는 “CJ Feed&Care는 고객과 접촉하는 짧은 순간들이 제품과 기업에 대한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순간이라는 MOT(Moment of Truth) 마케팅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며 “CJ Feed&Care는 고객이 경험하는 모든 접점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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