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경제신문 김기슬 기자] 이글벳 ‘이지세이프’는 친환경 광범위 액상 소독제다.
과초산, 과산화수소가 주성분으로 호서대 바이오의과학연구소의 환경영향평가와 독성시험에서 그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혹서기에도 동결 문제가 없으며, 차가운 물에 희석해도 안정적으로 소독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세계적인 소독제·살균제 제조업체인 영국 에반스 바노딘(Evans Vanodine) 사의 원료를 사용해 높은 안정성과 함께 탁월한 세균 및 바이러스 살멸효과를 나타낸다.
아울러 네덜란드 연구소(Wagenigen Bioveterinary Research)에서 실시한 효력시험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구제역(FMD)에 대해, 또한 호서대 바이오의과학연구소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돼지유행성설사병(PED)에 대한 살멸 효과를 검증받는 등 국내외 전문 연구기관에서 효능을 입증 받았다.
이와 함께 일반세균 및 브루셀라 등의 세균에도 탁월한 소독 효과를 나타낸다.
포장단위는 1kg, 5kg, 18k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