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깟 30만 원 뱉으면 그만이지”
한 한우농가. 미경산우 출하보다 송아지를 분만하면 농가에는 더 큰 경제적 이익이 생긴다면서. 

 

“핸드폰 보기가 두려워”
한 양봉농가, 오는 30일까지 양봉농가 등록 의무화로 문자알람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뛴다며.

 

“쥐를 잡자, 쥐를 잡자”
한 가금농가, 최근 야생철새 분변에서 고병원성 AI가 지속 확인되고 있는 만큼, 구서활동에 힘써야 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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