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김제완주축협 한우명품관
전주김제완주축협 한우명품관
  • 신태호 기자
  • 승인 2020.10.0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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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소비 전진기지 역할 톡톡
참예우 명품관 전경.
참예우 명품관 전경.

 

지난해 경제사업 1613억2300만원을 달성하는 실적을 거양한 전주김제완주축협(조합장 김창수·사진)의 축산물판매사업은 올해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축산물 소비촉진 기지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 중 축산물 소비를 직접 견인하고 촉진하는 ‘참예우 한우 명품관’ 한우식당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소비자들로부터 지속적인 인기를 끌면서 연일 반자리가 없이 만원을 이루고 있다. 
2010년 문을 연 한우식당은 495.86㎡(150여 평) 규모로 참예우 명품관 2층에 입식 85석, 좌식 85석 등 170여명을 일시에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다소 고객이 줄긴 했으나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자리를 차지할 수 없고 대기를 해야 하는 등 소비자가 줄을 잇고 있다. 물론 고객의 안전을 위해 발열체크 등 방역활동을 철저히 해 전주시로부터 안심식당으로 등록되어 있다.
한우식당은 추석과 설 명절 전후 3일씩 연중 6일만 휴업하고 소비자의 편익을 위해 연중 영업을 하고 있다. 현재 한우식당의 가격은 한우스페셜(130g) 3만2000원, 등심 2만6000원, 살치살 및 안창살 3만2000원, 갈비살 2만7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점심메뉴로 갈비탕 1만2000원, 육회비빕밥을 9000원에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서 판매하고 있는 한우고기는 전북한우광역브랜드인 참예우 만을 판매한다. 참예우는 지난 2010년부터 3년 연속 대한민국 우수축산물 브랜드 한우부문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그 이후 7년 연속 ‘국가명품인증’을 받은 우리나라 최고의 명품 한우로 품질이 우수하고 위생적으로 안전하다.
1층의 축산물 판매장은 거세 1등급 한우인 참예우와 조합 자체브랜드인 믿음진 우리포크를 판매한다. 소고기 이력추적제, 돼지고기 개체식별 시스템을 완전 도입해 생산, 도축, 가공, 판매에 이르기까지 유통과정을 확인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또 한우 산지가격 연동제를 실시해 최고의 품질인 소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로 최고의 위생관리를 하고 있으며 완주군 관내 38개 학교에 학교급식도 납품하고 있다.
김창수 조합장은 “조합의 참예우 한우명품관은 조합에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며 위생적으로 안전하고 참예우 조합원이 직접 사육한 1등급 이상만을 취급하고 있다”고 밝히고 “한우식당과 축산물판매장에서 취급하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조합원이 생산한 것으로 복잡한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축협에서 직접 구입해 도축, 가공, 유통하기 때문에 시중보다 가격이 월등히 저렴하다”고 말했다. 
이민국 명품관 점장은 “현재 한우식당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하루에 평균 800만원과 축산물판매장도 지난 추석 전에는 2000만원, 그리고 평균 1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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