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축협, 수해 농가 위한 퇴비 기탁
논산계룡축협, 수해 농가 위한 퇴비 기탁
  • 한경우 기자
  • 승인 2020.09.1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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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에 1300만원 상당
임영봉 조합장(오른쪽)이 퇴비를 기탁하고 있다.
임영봉 조합장(오른쪽)이 퇴비를 기탁하고 있다.

 

논산계룡축협(조합장 임영봉)은 최근 논산시청 시장실에서 사회복지시설 및 수해 농가를 위한 일반퇴비 1등급(20kg) 4000포(1300만원 상당)를 논산시에 기탁했다.
임영봉 조합장은 “논산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차원에서 기부를 결정하게 됐으며 특히 이번 장마와 태풍 등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에게는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기부를 결정해 주신 논산계룡축협 임영봉 조합장께 감사드리며 이러한 도움이 힘든 시간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에 기부된 일반퇴비는 논산계룡축협 자연순환농업센터에서 생산된 제품이다. 
자연순환농업센터는 지난 2016년 준공한 환경부 지원의 바이오가스 시설과 1990년부터 운영해온 농식품부 지원의 공동자원화 시설에서 연간 가축분뇨 약 10만톤을 처리, 이 지역 친환경 축산을 견인하고 있는 축산시설. 이 곳에서는 연간 약 100만포의 퇴비 판매와 9만톤의 액비를 살포, 자연순환농업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시설은 하루 14000kw의 전기를 생산해 7000명이 하루 사용 가능한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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