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강화에 후계 경영 어렵다”

한 양돈인 자녀, 가업 승계에 앞서 양돈업 지속가능 여부 의문으로 승계 자체를 깊이 고민하고 있다며.

 

 

“가공유, 유가공품은 싸서 소비가 늘어나나?”

낙농산업관계자. 흰우유소비 둔화는 트렌드가 바뀐 것이지 가격 저항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서. 

 

 

“계란 ‘중란’ 규격 없애야 한다”

한 계란유통업체 관계자, 중란은 일시적으로만 나오는데다 소비시장도 없어 규격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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