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집에서 관람문화 늘자 도드람 HMR 매출도 쑥쑥
프로야구 집에서 관람문화 늘자 도드람 HMR 매출도 쑥쑥
  • 박정완 기자
  • 승인 2020.08.1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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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동기 대비 124%나
비법 양념으로 매운맛을 더한 ‘도드람 직화불곱창’.
비법 양념으로 매운맛을 더한 ‘도드람 직화불곱창’.

 

정부의 방역 완화 조치에 따라 프로야구가 관중을 받기 시작했지만 많은 제약이 따르면서 집에서 자유롭게 경기를 관람하는 ‘집관’(집에서 관람)문화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집관 문화의 영향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스포츠 경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HMR 제품의 인기도 여전히 뜨겁다. 
한돈 대표브랜드 도드람에 따르면 프로야구 개막을 시작한 5월부터 HMR 제품 주문량이 눈에 띄게 증가해 6월 말에는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124% 증가했다. 특히 매운 맛 안주가 강세를 보이며 도드람에서 올해 출시한 직화불곱창, 직화불막창 시리즈는 높은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직화불곱창, 직화불막창이 HMR 판매량에서 30% 가량의 비중을 차지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해당 제품들은 도드람한돈이 엄선한 국내산 곱창과 막창을 참숯에 구워내 제대로 된 ‘불맛’을 강조했다. 도드람만의 독보적인 공정으로 부산물 특유의 잡내가 없고 불맛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거기에 매콤한 비법양념을 더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밖에도 도드람의 HMR제품은 생산부터 가공까지 전 과정 도드람에서 철저히 관리하고 국내 최초 HACCP인증 부산물 전문 가공장인 도드람에프씨에서 원재료를 수급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도드람 관계자는 “올해 프로야구 개막을 시작으로 2020~2021 도드람 V-리그까지 다양한 스포츠 경기와 맞물려 간편 안주에 대한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도드람은 업계 최고 수준의 원재료와 품질관리를 통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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