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부메랑과 같다”
경기도 한 축협 조합장, 노력여하에 따라 미래 성과가 달라지는 만큼 조합과 조합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 되는 이유라도 명확하게 내놓던지”
한우산업관계자. 농식품부가 수정 방안도 내놓지 않으면서 미경산우 비육지원사업을 시행하지 못하게 한다면서.
“외양간에 대한 규제가 너무 강해 소를 키울 수 없다”
한 오리농가, 겨울철 사육제한·14일 휴지기제 등 강한 규제로 오리를 당최 키울 수가 없다면서.
축산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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