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8.15
8.9-8.15
  • 축산경제신문
  • 승인 2020.08.0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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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차단방역 철저

- 돼지에서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 치사율 최고 100%
-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관리, 백신이 없어 발생 시 살처분 정책
- 전염경로 : 외국여행자, 외국인근로자가 휴대·반입하는 오염된 돼지생산물, 야생멧돼지 등을 통해 전파
- 증상 : 높은 열, 사료섭취 저하, 피부충혈, 푸른반점, 유산 등

 ❍ 축사 내외부 소독실시, 농장 출입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     야생멧돼지 농가 침입차단 등 차단방역 철저 
 ❍ 양돈농가·양돈산업 종사 외국인근로자는 자국의 축산물 휴대와 우편 등으로 반입하는 것을 금지
 ❍ 양돈농가는 매일 임상관찰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발견 시 즉시 방역기관(1588-9060 / 1588-4060) 에 신고

 

2. 환경 및 사양관리

 ❍ 가축이 고온스트레스를 받으면 음수량은 증가하는 반면 사료섭취량은 감소하고 체내 대사 불균형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고 생산성이 저하되며 심한 경우 폐사할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 요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관리
 ❍ 환경관리
  - 축사에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하고 송풍팬 가동으로 축사 내 바람을 일으켜 가축의 체감온도를 낮추고 지속적인 환기로 축사 내 열과 습기를 제거
  - 차광막 설치, 단열재 부착 등으로 복사열 유입 방지, 무더운 한낮에 지붕 위에 물을 뿌려주어 환경온도 저감
  - 환기팬의 먼지, 거미줄 제거 등 주기적인 청소와 벨트 점검으로 성능저하 예방
  - 안개분무와 송풍팬을 함께 활용하여 물의 기화열을 이용해 온도를 낮춤(안개분무 사용 시 너무 습해지지 않도록 주의)
  - 단위 면적당 사육수수를 평상시 보다 10~20% 정도 줄여 체열발산에 의한 온도상승을 감소
  - 가축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바닥은 습하지 않도록 관리 
  - 해충 방제를 위한 축사 주변 잡초․물웅덩이 제거 및 방충망 설치
  - 축사 내외를 청결히 하고 정기적으로 소독 실시, 외부인과 차량의 축사 출입제한 차단방역 철저
  - 장기적인 대비로 축사 주변에 활엽수를 심어 녹음을 만들어 주면  축사 주변의 열을 식혀주는 효과 얻을 수 있음
  - 우천 시 축사 내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지붕 및 벽을 손질하고 축사주변, 운동장, 사료포 등의 배수로 정비. 바닥에 보관 중인 사료는 안전한 곳으로 옮겨 우천 시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하며 가축분뇨 저장시설과 퇴비장의 배수구를 점검하여 빗물이 들어가거나 오수가 유출되지 않도록 함
 ❍ 사양관리
  - 사료 급여 횟수를 늘려 소량씩 자주 급여하고, 비타민과 광물질 등 첨가제를 추가 급여, 사료조는 자주 청소 위생적으로 관리
  - 사료가 변질되지 않도록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고 너무 오랫동안 보관하지 않도록 적정량 구입
  - 깨끗하고 시원한 물(10~15℃)을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하고 급수조는 항상 청결하게 유지
  - 혹서기에는 식욕부진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양질의 사료를 공급
  - 볏짚은 썰어 급여하고, 소의 사료섭취량 및 사료이용성을 높이기 위해 볏짚 보다는 양질조사료 급여.
  - 사료빈 복사열 차단을 위해 차광막 설치나 단열페인트를 칠해주는 것이 좋음
 ❍ 작업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뜨거운 한낮에는 작업을 피하고 적당한 휴식을 취하며, 안전사고 예방

 

3. 사료작물

 ❍ 옥수수 담근먹이는 옥수수 알곡을 손톱으로 눌렀을 때 딱딱한 느낌을 주면서 약간 들어가는 때(황숙기)가 알맞으며, 수확에 소요되는 기간을 감안하여 너무 늦지 않게 베어서 담근먹이를 만들도록 함
    * 황숙기는 수염이 나온 후로부터 35일~42일 정도
 ❍ 방목 초지는 고온기에는 가급적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작물이 충분히 생육하였을 때는 10cm내외로 높게 베어주거나 가볍게 방목
  - 고온 건조한 시기에는 아침, 저녁으로 관수를 충분히 해주어야 토양 건조 및 지온 상승을 방지할 수 있으며, 목초의 재생수량 증대와 잡초발생을 억제할 수 있음

 

4. 축사 화재예방 및 정전 시 대처요령

 ◎ 축사 화재 예방 요령
 ❍ 농장규모에 맞는 전력 사용 : 전력 초과 예상 시 즉시 전력사용량 변경
 ❍ 축사 내외부의 전선 피복상태 및 안전개폐기 작동 확인
  ⇒ 노후전선은 즉시 교체하고 방수용 전선을 사용하여 습기에 대비
 ❍ 전기기구 주변의 먼지, 거미줄 등 주기적 청소, 전기배선과 콘센트 문어발식 사용 금지
 ❍ 용접이나 소각을 할 경우 불꽃으로 인한 화재예방을 위해 소화기 준비
 ❍ 정기적인 안전점검으로 안전한 전기사용 생활화
 ❍ 소방차 진입로 확보 및 축사 화재 등 재해대비 가축공제 또는 재해보험 가입으로 피해 최소화
 자가 발전기나 비상 발전기 등 비상용 에너지 확보
 ❍ 평상 시 자가발전기 상태 및 유류량 점검(매주 1회)
 ❍ 농장의 소요전력 사전 파악 및 비상발전기 임대가능 업체 연락처 확보
    * 필요 전력량 계산(예) :  직경 630mm 환기팬(220V, 3A, 660W) 10대 동시 가동시
     → 660W × 10대 = 6,6kW × 120% = 7.9kW
 ❍ 발전기 용량 부족 시 점등, 환기 등 필수 장비 위주 가동
 비상발전기가 가동되지 않을 경우 신속한 비상조치 수행
 ❍ 윈치커튼을 열어 자연환기에 의한 내부 환경 조절
 ❍ 무창축사는 출입구, 비상환기창 등을 개방하여 열, 유해가스 등 비상배출
 정전됐을 경우 농장주 휴대폰 등에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경보기 설치
 비상용 물을 저장할 수 있는 드럼통 또는 대형 수조 준비

 

5. 집중호우 대비 축사환경관리

◎ 사전대책
 ❍ 붕괴 위험이 있는 축대 보수 및 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
 ❍ 축사 내 전선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바람이나 비로 인한 누전을 사전 차단하여 축사 화재 예방
 ❍ 바닥의 깔짚을 자주 교체하여 축사를 청결히 하고 축사소독 실시
 ❍ 사료는 비가 맞지 않도록 잘 보관하여 변질을 방지하고, 변질된 사료 급여 금지
 ❍ 축사주위 배수로 정비, 축사 침수 우려 시 가축 안전지대로 대피
 ❍ 대규모 가축사육 농가는 정전에 대비해 비상용 자가발전 시설을 마련하고 축사 환기시설 등을 보수 보완
 ❍ 가축분뇨 저장시설과 퇴비장의 배수구를 점검해 빗물이 들어가거나 오수가 밖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
 ❍ 축사 주변은 항상 깨끗이 하고 정기적으로 소독해 질병발생을 막고, 각종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 실시 및 소독약 준비
 ◎ 사후대책
 ❍ 축사 침수 시 가축을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
 ❍ 피해 발생 시 시설 응급복구 및 철저한 예방접종 실시
 ❍ 젖은 풀이나 변질된 사료를 주지 않도록 하여 고창증 예방
 ❍ 땅이 질고 습한 초지에는 방목을 시키지 않도록 하여 목초피해 및 토양유실 방지
 ❍ 집중호우가 발생되면 붕괴위험이 있는 축대 등은 수시로 점검하고 붕괴될 우려가 있을 경우 축대 근처로의 출입을 통제하고, 포대 등 방수자재를 이용해 축사로 빗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함
 ❍ 축사 침수가 시작되면 가축과 이동가능 시설과 장비를 신속히 옮기고 침수가 되지 않은 축사는 강제 환기를 시켜 축사내부의 습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함
 ❍ 충분한 환기로 축사 내 습도를 낮추고 수시로 분뇨를 제거해 유해가스 발생을 줄임

▶ 농촌진흥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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