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협회 전북도지회 회원들은 지난 22일 심포지엄에 앞서 △주체의식을 통한 문제해결 △미경산우 비육지원사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수급안정 △깨끗한 한우농가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것을 결의하는 한편 송아지안정제 현실화와 비육우 안정제 도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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