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기적 천연항생제 대체제
설사·소화기 등 질병 효과
잔류·휴약 기간 걱정 없고
첫 구매 고객엔 50% 할인

 

우린네이처(대표 고영규)가 획기적인 천연 항생제 대체제인 ‘바이오이스타(BioYeastar)’를 수입·보급해 축산농가와 사료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이오이스타는 항생 항균제와 같이 균을 죽이거나 성장 억제 기능을 하는 명실상부한 항생·항균 대체제다. 특허받은 효모 균주 배양물 100%로 대사생성물이 풍부하다. 기존의 이스트 컬쳐와는 달리 항균 펩타이드(또는 면역 펩타이드)라는 독특한 항균물질을 다량 포함하고 있다. 
회장염과 같은 설사나 소화기 및 여러 질병들을 완화시키고, 이스트 컬처의 기본 기능인 장내 유익균 증가, 유해균 억제, 장 환경 개선 등의 효능으로 성장, 증체, 사료효율 등을 향상시켜 생산성을 높여준다. 또 항생·항균제와 함께 사용하면 치료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바이오이스타의 항균 펩타이드인 ‘시트로신(Citrocin)’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천연 단백질로 세균의 RNAP(리보 헥산 합성 효소)를 억제하므로써 대장균, 살모넬라와 같은 많은 종류의 그람 음성균들을 억제한다. 
항균 펩타이드란 항균 활성을 가진 작은 단백질이다. 특유의 작용 방식으로 균을 억제하며 기존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균에도 항균력이 뛰어나다. 항생제와 달리 병원균의 내성도 유발하지 않는다.
우린네이처 관계자는 “바이오이스타는 미생물로 만든 최초의 항균 펩타이드로 이스트 컬처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는 항생제 대체제의 스타”라며 “한돈농장의 고질병인 회장염 등 설사에 대한 효능이 입증됐으며, 비항생제이기 때문에 잔류나 휴약기간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우린네이처는 제품의 효능을 부담 없이 확인할 수 있도록 첫 구매시 50%를 할인한다. 첫 전화 상담인 경우 만원 할인권을 추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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