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과 임직원은 자전거(조합)의 두 바퀴”
유인식 인천강화옹진축협 상임이사(전 수원축협 상임이사), 수원축협 상임이사 이·취임식에서 조합원과 조합 임직원이 합심해야 조합이라는 자전거를 달리게 할 수 있다며.  

 

“꿀벌 먹이려고 꿀 산다”
한 양봉농가, 역대 최악의 아카시아꿀 흉작으로 별도로 벌에게 먹이를 주는 형편이라고 호소하며. 

 

“배불리 먹으려다 밥그릇 뺏길 수도”
한 낙농가. 원유기본가격을 인상해놓고 유업체가 생산조절제를 시행하면 오히려 더 큰 손해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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