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문화재단 나눔명문기업 됐다
우성사료문화재단 나눔명문기업 됐다
  • 한정희 기자
  • 승인 2020.07.0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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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공헌…‘대전 2호’ 가입
우성사료 직원들이 사랑의 밥 퍼주기 봉사를 하고 있다.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사진 왼쪽)이 한재규 우성사료 대표이사에게 나눔명문기업 인증패를 전달하고 있다.

 

(재)우성사료문화재단(이사장 정보연)이 지난달 29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태희)가 주관하는 나눔명문기업 대전 2호에 가입했다. 이날 실시한 가입식은 한재규 우성사료 대표이사와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 모두가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소독을 실시했다. 참고로 나눔명문기업 대전 1호는 계룡건설이다.
한재규 대표이사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나눔실천에 앞장서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우성사료 또한 지속적으로 나눔실천으로 대전의 또 다른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재)우성사료문화재단은 우성사료의 지역사회 상생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2009년 설립된 이후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누적 기부 금액이 9억원에 달한다. 지난 연말부터 기부한 금액만 6000여만원에 달해 대전에서 2번째 나눔명문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우성은 창업 이래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소명을 잊지 않고 실천하고 있다. 사료를 만들고 판매하는 일이 주된 기업활동이지만 형편이 어려운 축산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눠 귀감이 되고 있다.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소 밥 퍼주기, 연탄 나르기, 재해지역 복구활동, 코로나19 극복 지원성금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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