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구축협상임이사협의회

공로패를 전달받은 강영재 인천강화옹진축협 전 상임이사(오른쪽)가 신재범 협의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인지구축협상임이사협의회(회장 신재범, 고양축협 상임이사)는 지난 11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소재 수원컨벤션센터 행궁정찬에서 최근 퇴임한 강영재 인천강화옹진축협 전 상임이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날 공포패 전달식은 코로나 19 여파로 농협경기지역본부 축산사업단 및 축산전문지 관계자 등 소수의 인원만 참석해 진행됐다.
이날 신재범 협의회장은 “농업‧농촌, 특히 축산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경기‧인천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해 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의 인생도 건승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영재 전 상임이사는 2016년 4월28일부터 2020년 5월10일까지 인천강화옹진축협 상임이사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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