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축산 후원현장⑪ 나눔축산운동본부 경남도지부]
[나눔축산 후원현장⑪ 나눔축산운동본부 경남도지부]
  • 김기슬 기자
  • 승인 2020.06.12 1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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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사랑받는 축산 실천 앞장
경종농가와 상생 정 나눔
소외 계층에 축산물 세트
‘주부 봉사단’ 발대식 갖고
일손돕기 ·담근 김치 전달
‘어린이 그림그리기’ 통해
축산업 부정적 인식 전환
회원 증대운동 호응 커져
나눔축산 주부봉사단들이 농촌 일손돕기 실시 후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축산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눔축산운동본부 경남도지부는 지속가능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선진축산으로의 도약을 위해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경남도지부는 나눔축산운동본부 전국 9개 도지부 중 2019년 사업추진 실적 2위, 나눔축산 회원 증대운동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나눔축산운동본부 경남도지부는 지난해 경종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사랑의 축산물 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먼저 지난해 5월 8~9일 어버이날을 맞아 거창과 사천의 고령 어르신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축산물세트를 전달했으며, 9월 10일에는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에 한돈세트와 어르신 보행기 20여 대를 전달했다.
이어 11월 13일과 19일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산청군청과 거창군청에 돼지고기를, 29일에는 창녕지역자활센터와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축산물세트를 전달했다.
또한 나눔축산봉사단과 함께 경종농가 돕기 행사도 실시했다.
지난해 6월 10일에는 ‘나눔축산 주부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양산시 원동면 일대 매실 및 산딸기 재배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한데 이어, 12월 3일과 13일에는 축협 여성아카데미 총동창회 회원들이 담근 김치 200여 포기를 거제와 통영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독거노인과 결손가정, 장애인, 외국인노동자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활동도 전개했다. 
지난해 3월 11일에는 삼겹살 100kg과 계란 30구 1000판을 창녕군 관내 19개소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고, 5월 8일에는 사천 까치둥지그룹홈을 방문해 결손아동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후원했다. 또 6월 19일에는 경남서부보훈지청과 진주기독육아원에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9월 5일에는 한가위를 맞아 보훈가족을 위해 경남서부보훈지청에 사골곰탕 100세트를 전달했다. 또한 11월 12일에는 남해축협 한우프라자에서 소외계층에게 떡과 축산물을 대접했다. 
관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연탄과 난방유 나눔행사를 펼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18일 진주기독육아원과 경남서부보훈지청에 축산물과 난방유를 기부한데 이어, 20일에는 의령군청에 전기난로 50대를 기증했다.
이중 경남도지부만의 특색있는 사업은 ‘축산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다.
축산에 대한 이미지 개선을 위해 진행된 행사는 4월 27일과 10월 19일 두 차례에 거쳐 거제 독봉산공원과 사천시청 앞 노을광장 분수대에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하동수 나눔축산운동본부 경남사업단장은 “올해는 ‘나눔축산 회원증대 운동’을 통해 축산농가의 참여를 더욱더 확대할 것”이라며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경종농가와의 상생활동 등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지역으로부터 환영받는 축산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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