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맛·순한 맛 선택 가능
당면 등 추가하면 더 푸짐
한끼 식사 ·술 안주로 적절

최근 하림이 출시한 ‘화끈한 순살닭갈비’(사진 왼쪽)와 ‘순진한 순살닭갈비’(사진 오른쪽).

 

하림이 신제품 ‘화끈한 순살닭갈비’와 ‘순진한 순살닭갈비’ 2종을 선보였다. 
하림 ‘화끈한 순살닭갈비’와 ‘순진한 순살닭갈비’는 신선한 국내산 닭고기에 고추장을 베이스로 한 특제소스를 더한 양념육 냉동제품이다. 
‘화끈한 순살닭갈비’는 매운맛, ‘순진한 순살닭갈비’는 순한맛으로 해동 후 프라이팬에 올려 약 5~7분간 골고루 익혀주면 먹음직스러운 순살닭갈비가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떡, 고구마, 치즈, 당면 등을 추가하면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든든한 한 끼 반찬으로 손색이 없으며 술안주로도 잘 어울린다. 
하림 마케팅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밥’의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을 위해 인기 외식 메뉴인 닭갈비를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순살닭갈비 2종을 출시했다”며 “맛있는 하림 순살닭갈비를 즐기며 코로나19로 인한 피로감을 이겨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림 ‘화끈한 순살닭갈비’와 ‘순진한 순살닭갈비’는 전국 대리점과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축산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