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농협, ‘뽀로로 계란’ 2종
양계농협, ‘뽀로로 계란’ 2종
  • 김기슬 기자
  • 승인 2020.06.05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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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이코닉스사와 협약
비타민·미네랄 최적화한
농협사료 급여 영양 극대
성장기 어린이 성장 돕고
농가 소득증대 ‘일석이조’

 

한국양계농협이 ‘뽀로로 계란’ 2종을 출시했다.
한국양계농협은 전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뽀통령 ‘뽀로로’의 제작사 (주)아이코닉스와 손잡고 성장기 어린이들을 위한 ‘뽀로로 계란’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뽀로로 계란’은 친환경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키운 닭이 낳은 ‘뽀로로 동물복지 유정란’과 국가공인 축산물품질평가원의 판정기준을 통과한 ‘뽀로로 1+등급란’ 등 2종으로, 비타민·미네랄 등의 영양성분을 최적으로 배합한 농협사료를 급여해 계란 내 영양 가치를 개선했다.
특히 제품 패키지 외부에는 ‘친근한 농부 뽀로로’, ‘계란요리사 루피’ 등의 캐릭터를 넣어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내부에는 숨은그림찾기와 스티커를 포함해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양계농협은 전국 4개 유통센터를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뽀로로 계란’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는 한편, 다양한 매체를 통한 광고와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나갈 방침이다.
오정길 조합장은 “뽀로로 계란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들의 계란 섭취 향상은 물론 코로나 19로 인한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란계농가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산란계 농가를 대표하는 농협으로서 국내 산란계시장의 활성화와 농업인 실익증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양계농협은 지난 3일 양계농협 무안유통센터에서 ‘뽀로로 계란’ 출시행사를 가졌다.
뽀로로 계란은 전국 롯데슈퍼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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