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 자체 교육 시행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이형원 용인축협 상임이사, 금융사업 직원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농협중앙회 차원의 교육 확대가 필요하다며. 

 

“이념적 채식주의자는 소수, 트렌드 비건이 더 무섭다”
미육류수출관계자. 최근 미래의 주 소비층인 20~30대 여성을 중심으로 트렌드 비건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면서.  

 

“계란 팔다 빨간줄 긋겠다”
한 계란유통인, 계란 이력제 도입으로 종사자 모두 범법자가 되게 생겼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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