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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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산경제신문
  • 승인 2020.06.0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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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 19 예방 축산농장 관리 수칙

 ◎ 외부로부터 바이러스 유입 차단
 ❍ 농장 방문자(사료 판매업, 컨설팅), 물품 반입 등에 대한 조치
  - 사료회사, 수의사 등 외부인 출입 시 비대면 접촉 원칙
    * 부득이 대면할 경우 밀폐공간(사무실)이 아닌 장소에서 일정 간격 유지
   - 외부에서 물건 반입 시 자외선 소독 등으로 외부 바이러스 차단
    * 사료, 약품 수급 시에는 반입 횟수 감소를 위한 최대 비축량 계산 후 신청
 농장 내 바이러스 교차 감염 차단
 ❍ (축사관리) 교대근무제 실시, 공동작업 금지로 인력공백 상태 예방
  - 축사별 관리담당자 지정(2인 1축사 관리 등), 다수 인력이 필요한 공동작업 중단(예초, 시설보수 등) 등으로 축사 간 교차 감염 예방
    * 축사별 전용 작업복·작업화 착용, 발판소독 활용
  - 사무실 근무자와 축사 관리자 간의 접촉 금지
     * 업무현황 공유 등은 비대면 방법 활용(전화, 문자메시지 등)
 ❍ (공용시설) 직원 공동이용 시설에 대한 이용시간 구분 및 소독 철저
  - 화장실, 샤워실, 식당 등 공동시설은 그룹별로 시차를 두고 활용
    * 축사별 샤워 및 식사시간 구분, 이용 후 소독제 분무 실시 등
  - 농장 내 같은 숙소(방) 이용 시 같은 근무조 편성

 

2.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차단방역 철저
 - 돼지에서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 치사율 최고 100%
-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관리, 백신이 없어 발생 시 살처분 정책
- 전염경로 : 외국여행자, 외국인근로자가 휴대·반입하는 오염된 돼지생산물, 야생멧돼지 등을 통해 전파
- 증상 : 높은 열, 사료섭취 저하, 피부충혈, 푸른반점, 유산 등

 ❍ 축사 내외부 소독실시, 농장 출입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
    야생멧돼지 농가 침입차단 등 차단방역 철저
 ❍ 양돈농가·양돈산업 종사 외국인근로자는 자국의 축산물 휴대와 우편 등으로 반입하는 것을 금지
 ❍ 양돈농가는 매일 임상관찰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발견 시 즉시 방역기관(1588-9060 / 1588-4060)에 신고


3. 가축 및 환경관리

 ❍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로 인해 가축의 생산성이 저하되며 심한 경우 폐사할 수 있으므로 고온스트레스 요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송풍팬, 운동장 그늘막, 안개분무, 수조 등을 미리 점검하고 보수
 ❍ 태양 복사열에 대한 대책으로 축사천장에 단열보강하고 단열이 부족한 지붕에는 스프링클러 등으로 물을 뿌려 주고, 운동장에 차광막을 설치하여 온도를 낮춤
 ❍ 축사에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하고 송풍팬 가동 및 지속적인 환기 실시함
 ❍ 여름철에는 물 섭취량 증가가 두드러지므로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급수량은 충분한지 확인하고 급수조는 항상 청결하게 유지
 ❍ 단위 면적당 적정 사육두수를 유지하고 축사를 청결히 하며 농장 안과 밖 정기적으로 소독 실시, 축사 주변 잡초와 물웅덩이를 제거하여 해충 발생 방지

 ❍ 고온기에는 사료 급여 횟수를 늘려 소량씩 자주 급여하고, 소는 양질의 풀사료를 급여하며 사료조는 자주 청소 위생적으로 관리
 ❍ 사료가 변질되지 않도록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고 너무 오랫동안 보관하지 않도록 적정량 구입
 ❍ 장기적인 혹서기 대비책으로는 축사 주변에 활엽수를 심어 녹음이 만들어지면 축사 주변의 바람을 시원하게 할 수 있음
 ❍ 갑작스런 호우에 대비하여 축사주변, 운동장, 초지·사료포 등의 배수로 정비함
 ❍ 야생멧돼지 농가 침입차단 등 차단방역 철저, 축사 내외부 소독실시, 농장 출입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
 ❍ 정전에 대비하여 음용수용 물을 충분한 확보하고 자가 비상발전기를 구비하도록 하며 발전기 구비 시 필요 전력량의 120% 용량의 발전기를 구입하는 것이 좋음
    * 필요 전력량 계산(예) :  직경 630mm 환기팬(220V, 3A, 660W) 10대 동시 가동시
     → 660W × 10대 = 6,6kW × 120% = 7.9kW
 ❍ 국립축산과학원 축사로 누리집에서는 3시간 단위의 축종별 가축 더위지수와 혹서기 사양관리 기술 등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활용

 

4.  사료작물

 ❍ 하계사료작물, 특히 옥수수, 수수 등 화본과 사료작물에서는 멸강충 방제를 위해서는 생육관찰을 잘하고 발생하는 즉시 방제해야함. 멸강충은 돌발 해충으로 전체 면적에 큰 피해를 주므로 조기 예찰이 무엇보다 중요함
 ❍ 멸강충은 약제에 대한 내성이 커서 4령 애벌레 이상 되면 약제를 살포해도 쉽게 죽지 않기 때문에 방제 적기를 놓치지 않아야함.
 ❍ 멸강충이 발생한 포장에 약제는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작물 및 시기에 알맞은 것은 선택하여 사용방법에 맞게 적용
    * 멸강충 : 멸강나방 유충으로 중국에서 비래, 5월 하순에서 6월 상순, 7월 중·하순 등 연간 1∼2차례 발생하여 화본과 작물의 잎과 줄기에 피해를 줌

 

5. 축사 화재예방 및 정전 시 대처요령

 ◎ 축사 화재 예방 요령
 ❍ 농장규모에 맞는 전력 사용 : 전력 초과 예상 시 즉시 전력사용량 변경
 ❍ 축사 내외부의 전선 피복상태 및 안전개폐기 작동 확인
  ⇒ 노후전선은 즉시 교체하고 방수용 전선을 사용하여 습기에 대비
 ❍ 주변 먼지, 거미줄 등 주기적 청소, 전기배선과 콘센트 문어발식 사용 금지
 ❍ 용접이나 소각을 할 경우 불꽃으로 인한 화재예방을 위해 소화기 준비
 ❍ 정기적인 안전점검으로 안전한 전기사용 생활화
 ❍ 소방차 진입로 확보 및 축사 화재 등 재해대비 가축공제 또는 재해보험 가입으로 피해 최소화
 자가 발전기나 비상 발전기 등 비상용 에너지 확보
 ❍ 평상 시 자가발전기 상태 및 유류량 점검(매주 1회)
 ❍ 농장의 소요전력 사전 파악 및 비상발전기 임대가능 업체 연락처 확보
 ❍ 발전기 용량 부족 시 점등, 환기 등 필수 장비 위주 가동
 비상발전기가 가동되지 않을 경우 신속한 비상조치 수행
 ❍ 윈치커튼을 열어 자연환기에 의한 내부 환경 조절
 ❍ 무창축사는 출입구, 비상환기창 개방하여 열, 유해가스 등 비상배출
 정전됐을 경우 농장주 휴대폰 등에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경보기 설치
 비상용 물을 저장할 수 있는 드럼통 또는 대형 수조 준비

▶ 농촌진흥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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