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연구회, 성공사례 공유

한국양돈연구회(회장 김태봉)가 “양돈 창업과 공동경영 성공사례, 성공하는 농장은 다르다”란 주제로 제22회 신기술 양돈워크숍를 개최한다. 날짜와 장소는 6월 17일 KT대전인재개발원 중강당(대전시 서구 갈마로 160)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양돈정책 설명(박홍식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장) △조합 직원에서 농장 대표까지 창업 사례(김만래 화진농장 대표) △건축 전문가에서 양돈 경영자가 되기까지, 최신 2층 돈사 사례(박계영 신덕산농장 대표) △파이프스톤 모델의 실현, 투자와 경영의 한국형 분리 모델(김경진 돼지와건강 원장) △새로운 도전 벤처팜, 평생직장을 꿈꾸다, 5주간 그룹관리 사례(한경수 새이리팜 대표) △농협 종돈 PSY 30두 농장 관리 시스템, 삼득·수옥농장 사례) 종돈개량사업소 최성운 박사 등의 강의가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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