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Feed&Care(대표이사 신영수)는 최근 출시한 ‘링크(LINK)’ 전환기 제품이 자돈 성장성을 극대화하면서 한돈 농가들에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2019년 한돈팜스 전산성적 분석 결과 한돈농가의 이유 전 육성률은 개선되고 있지만, 이유 후 육성률은 오히려 하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산성 모돈에서 태어난 자돈의 성적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파악된다. 
CJ Feed&Care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후기 자돈 성적 개선이 필수적이라는 인식하에 건강한 자돈 성장을 도와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전환기 신제품 ‘링크(LINK)’를 지난 3월 출시했다. 
이후 이번 전환기 제품 ‘링크(LINK)’를 사용한 많은 고객농가들은 “연변 설사 없이 안정적인 증체가 이뤄진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는 오랜 기간 낮은 돼지가격으로 침체 됐던 한돈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전환기 사료 ‘링크(LINK)’는 후기 자돈이 최고의 성장성을 보일 수 있도록 최신 전환기 설계를 통해 장 건강 발달(Development), 면역력 강화 및 기호성을 극대화한 ‘아이 링크(LINK)’, 기능성 아미노산 중심 설계로 장 건강 회복(Recovery)과 항균력을 극대화한 ‘에스 링크(LINK)’ 두 가지가 있다.
CJ Feed&Care 한국사료 마케팅/R&D센터장 최병양 박사는 “전환기 사료 ‘링크(LINK)’는 다산성 모돈에서 태어난 자돈의 문제점에 대해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탁월한 제품”이라며 “그동안 축적한 CJ만의 독자적 기술이 집약된 최고의 제품으로 설계되어, 이유 후 육성률 개선을 위한 최적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전환기 신제품을 필두로 품질 경영을 바탕으로 한돈농가에 최고의 제품, 최고의 성적, 최고의 수익을 제공하고자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