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식감 고소한 풍미
별도의 해동없이 시간 단축
삼겹살처럼 간단하게 요리
다향오리가 신개념 오리고기 ‘바로구이 오리겹살’을 출시했다.
다향오리 ‘바로구이 오리겹살’은 100% 국내산 오리고기를 한입에 먹기 좋도록, 대패 삼겹살처럼 1mm 두께로 얇게 슬라이스 한 제품이다.
야들야들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특징으로 조리시 소금과 후추만 뿌려 먹어도 오리고기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슬라이스 돼있는 냉동상태의 오리겹살을 달궈진 프라이팬이나 그릴에 올려 구우면 된다.
다향오리 바로구이 오리겹살(600g)은 전국 이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8590원이다.
김기슬 기자
kimkija@chukkyu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