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돈
농가성적 향상 목표로 한
프리미엄 제품군을 공급
체중 향상 지원도구 함께

▲ 낙농
독자 개발 열처리 된 원료
‘광물질 흡착기술’ 신공법
밀크젠 프라임으로 차별화

CJ Feed&Care(대표이사 신영수)는 보강된 제품력을 기반으로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들을 필두로 4월부터 6월까지 CJ농가 성공기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양돈 = 현장에서는 최근 돈가 약세가 지속되면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돈사료 급여 비율을 줄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유 전 육성률은 개선시키지만, 이유 후 육성률은 오히려 떨어뜨려 농장 생산성은 실제로 개선되지 못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고 평가한다. 
이에 CJ Feed&Care는 건강한 자돈 성장을 도와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출시한 전환기 ‘LINK(링크)’ 신제품부터 기존 비육돈 사료인 ‘THE GREAT P’(더 그레이트 피) 제품까지 농가의 성적 향상을 위해 개발한 양돈 프리미엄 제품군을 공급한다. 
이하규 양돈PM은 “한돈농가에 수익은 물론 현재의 어려운 위기 상황 극복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농가에 이유 체중 성적 향상을 위한 지원 도구(Tool)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낙농 = 강성훈 축우PM은 “이번 캠페인에서 CJ Feed&Care는 낙농사료의 명가답게 낙농의 기본인 착유우 건강에 충실하기 위해, 개량한 젖소에 최적화한 신기술 토탈솔루션 사료를 선보여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또 “CJ가 독자 개발한 열처리 된 원료와 광물질 흡착기술을 통한 신공법이 적용된 ‘밀크젠 프라임’이라는 신제품 소개를 통해 기존과 확실히 차별화된 목장 성적 향상과 퍼포먼스를 만들어 낙농산업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향후 지속적인 유지 성장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CJ Feed&Care 한국사료 마케팅/R&D센터장 최병양 박사는 “최고 품질의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사명감으로 최고의 제품을 농가에 보급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고객과 함께 성공하는 성공모델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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