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제1차 축단협 대표자 회의’서 추대

 

새로운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에 하태식 대한한돈협회장이 추대됐다.
축단협은 지난 21일 제 2축산회관 회의실에서 축단협 소속 축산단체 대표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제1차 축단협 대표자 회의’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하태식 대한한돈협회장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부회장에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장 △이홍재 대한양계협회장 △김용철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장이 선임됐다. 감사에는 △이재용 한국종축개량협회장 △석희진 한국축산경제연구원장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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