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채널A ‘비행기타고가요2’에서 승무원으로 변신해 단아한 외모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오영주씨가 우유자조금의 건강한 다이어트 캠페인 ‘밀크어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오영주씨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하트시그널 시즌2’에 이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운동마니아로 알려진 오영주 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밀크어트 홍보대사‘로 발탁되어 우유와 함께하는 운동법, 식단관리 등의 모습을 세세히 보여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녀는 SNS채널을 통해 우유 사랑을 널리 알리고 있다. 오영주씨는 “운동직후 우유를 마시면 단백질이 보충될 뿐 아니라 근육 형성에도 도움이 된다”며, “운동만큼이나 식습관도 중요한데, 체중조절을 위해 밀가루, 인스턴트 음식 등은 자제하고 간식으로 우유를 챙겨 드시는 것을 추천한다. 배고플 때 우유를 마시면 금방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른 군것질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축산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