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 바로 알리기] 벌꿀, 면역력 키우기 대표 식품
[축산 바로 알리기] 벌꿀, 면역력 키우기 대표 식품
  • 김기슬 기자
  • 승인 2020.04.17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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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당과 과당으로 이뤄져
흡수 빨라 에너지원 우수
비타민·미네랄·아미노산 등
생리 활성 성분 다량 함유
프로폴리스, 면역세포 보호
항균 성분 풍부 효과 탁월

 

최근 코로나19의 유행으로 꾸준한 면역관리가 주목받고 있다.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이 제 역할을 할 수 있으려면 좋은 성분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대표 식품이 바로 양봉산물이다.
우리 양봉산물을 꾸준히 섭취한다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먼저 벌꿀은 포도당과 과당으로 이뤄져 흡수가 빨라 에너지원으로 우수하다. 설탕보다 단맛은 강하지만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을 비롯해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이 들어있다.
특히 우리나라 아카시아꿀과 밤꿀, 피나무꿀, 때죽나무꿀, 잡화꿀 등은 면역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효능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벌 화분 역시 단백질, 아미노산, 비타민 등 영양성분이 풍부한 천연 생리활성물질로 강장효과와 피부미용 효과가 탁월하다. 국산 도토리화분에는 항산화 성분이 다량으로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로열젤리는 비타민 B군이 풍부하고 단백질, 미네랄 등의 영양성분을 갖고 있다. 로열젤리를 섭취한 쥐는 림프절과 림프구가 증가해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아울러 로열젤리의 주요 성분인 10-HDA 함량이 외국산보다 국산에서 보다 높게 나타났다.
프로폴리스는 면역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성분과 항균 성분이 풍부해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구강에서의 항균기능 건강기능 식품원료로 고시돼 있으며, 항염증과 항암 효과도 탁월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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