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외식 대신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려는 ‘홈밥족’이 늘며 가정간편식의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다향은 홈밥족을 겨냥한 국민간식 ‘두마리 훈제통닭’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향 ‘두마리 훈제통닭’은 국내산 닭을 참나무로 훈연해 스모키한 향을 극대한 제품이다.
두 마리가 통째로 들어있어 아이들 영양간식이나 어른들 술안주로 넉넉하게 즐길 수 있다.
조리법도 간편하다. 에어프라이어 또는 오븐에 넣고 180~200℃에서 9~10분 조리하거나 전자레인지로 약 5분간 조리하면 손쉽게 완성된다.
특히 기름에 튀기지 않은 저칼로리 제품으로 건강과 미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충족시켰으며, 허니머스타드 소스가 함께 들어있어 집에서도 간단하게 외식메뉴를 즐길 수 있다.
다향 관계자는 “다향 두마리 훈제통닭은 집에서 간편하게 푸짐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한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