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이 오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기념해 온·오프라인에서 파격적인 한돈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전국 한돈인증점 263개소에서는 한돈 주메뉴 2만원 이상 주문시 1인 분당 4000원을 할인하고 미나리를 무료로 증정한다. 한돈몰에서는 기획 상품 50% 특가 할인 및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증정한다.
한돈몰은 2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돈 삼겹살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삼겹살을 포함한 기획상품을 정상가 대비 50% 특가로 판매한다. 추첨을 통해 500명의 구매자에게는 오뚜기 진짜쫄면 멀티팩과 오뚜기 삼겹살 양파절임소스를 증정한다.
쿠팡(2월 28일~3월 4일)과 마켓컬리(2월 27일~3월 3일)에서는 한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SSG(2월 29일~3월 3일)는 삼겹살과 목심을 100g당 990원에 판매한다.
오프라인 매장인 한돈인증점 263개소는 3월 3일부터 3월 15일까지 13일간 ‘한돈과 미나리가 함께하는 건강지킴이 나눔행사’를 실시한다. 한돈 주메뉴 주문 시 1인 분당 2000원을 할인해주고, 주메뉴 2만원 이상 주문시 1인 분당 4000원을 할인한다. 행사기간 내에 미나리를 무료로 제공한다. 인증점별 한돈 및 미나리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전국 마트에 한돈의 면역력 강화 기능을 알리는 광고를 실시한다.
전국의 이마트 137개 지점과 64개의 농협하나로마트·농협중앙회 산하 직영점에 홍혜걸 의학박사를 모델로 한 광고를 게재한다. 축산매장 돼지고기 코너와 소비자의 동선에 따른 스크린 동영상 광고를 2월 말부터 30일간 노출할 예정이다.
홍혜걸 의학박사는 이번 광고를 통해 “가장 근본적인 예방책은 몸속의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