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넷코리아 대표이사

 

한국양돈연구회 제 25대 회장에 김태봉 피그넷코리아 대표이사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양돈연구회는 지난달 19일 KT 대전인재개발원 소강당에서 ‘202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날 정총에서는 지난해 사업결과 승인의 건,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에 이어 제 25대 임원 선출 건을 승인했다. 회장 추대에 이어 감사에는 권동일 바이오라인 대표와 허상식 애그리비젼 대표를 선출했다.
김태봉 양돈연구회 신임 회장은 “ASF 사태 미종식, 돼지가격 폭락 등 어려운 시기에 회장을 맡게 됐지만, 대한민국 양돈산업이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일조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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