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원더플’, ‘원더플 이노’로 리뉴얼
선진 ‘원더플’, ‘원더플 이노’로 리뉴얼
  • 한정희 기자
  • 승인 2020.02.0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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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육우사료 변신 시도
기존 장점 살려 생산성 최대
업계 최초 ‘바이오 VG’ 코팅
28개월·도체중 450kg이 목표
변경된 등급체계 최적화 초점

 

소고기 등급제가 개편된 지난해 12월 이후 한우농가들이 적용에 혼란을 겪는 가운데, 선진(총괄사장 이범권) 사료영업본부가 비육우 대표 제품인 ‘원더플’을 ‘원더플 이노’로 리뉴얼하며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원더플 이노’는 선진이 2016년 3월에 야심차게 출시한 ‘원더플’의 장점을 극대화한 리뉴얼 제품이다. ‘원더플’은 선진의 비육 생산성 지수가 반영된 신개념 사료로 반추위산 발생 지수와 도체중 지수, 마블링 지수 관리에 중점을 맞춰 반추위 발효 속도를 조절해 비육 생산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업계 최초로 당밀코팅 대신 식물성 천연물질인 ‘바이오VG’ 코팅을 적용해 급이 시 후레이크 사료의 품질을 개선하고 기호성까지 높여 주목을 받았다. ‘원더플’은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판매량이 144% 수준으로 크게 늘며 선진의 비육우 사료의 핵심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선진은 ‘원더플’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과감한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한계를 돌파하고자 ‘원더플 이노’를 출시하게 됐다. ‘원더플 이노’는 명칭에서도 알 수 있는 혁신을 뜻하는 ‘이노베이션’ 요소가 철저하게 반영된 제품이다.
업계 최초로 적용된 ‘바이오VG’ 등의 고유의 장점은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현재 변화하는 사육 환경을 고려한 영양 설계가 눈에 띈다. 변경된 등급체계에 맞춘 육량 강화와 도체중 증가 등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
‘원더플 이노’는 28개월 출하, 도체중 450kg 달성을 목표한다. 이 구간 내 사료는 5톤 이하로 공급해 농장의 최대 수익 달성이 궁극적인 목표다. 실제 출하 시기까지 가장 효율적인 사료 급이가 계산된 고효율·고품질의 비육우 사료로 사육단계별 △육성 △비육 △마블로 구성·출시했다. 소가 농장에 주는 확실한 행복을 실현하는 ‘소확행’을 느낄 수 있는 신개념 사료다.
선진 사료영업본부는 이번 사료 리뉴얼과 함께 다양한 고객농장 경쟁력 강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좋은 반응을 이끈 ICT 적용을 통한 발정체크 지원 사업인 공감캠페인을 더욱 확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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