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입후보

 

토종닭협회 제10대 회장 선거에 문정진 현 회장이 단독 출마해 사실상 연임이 확정됐다.
한국토종닭협회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차기회장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문정진 현 회장이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문정진 후보는 선거 투표일인 오는 19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될 예정이다.
다만, 신종 코로나 등 질병상황에 따라 일정과 장소, 방법은 변경될 수 있다.
임기는 3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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