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축협 전국 정기총회
일선축협 전국 정기총회
  • 축산경제신문
  • 승인 2020.02.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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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계농협  “최고 실적 시현”
한국양계농협(조합장 정성진)은 지난 4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먼저 경제사업의 경우 구매사업은 389억8000만원으로 전년대비 20.6% 성장했고, 판매사업은 442억2900만원으로 14.3% 성장했다.
특히 신용사업은 2018년 9. 13 부동산 종합대책 등 강도 높은 대출규제에도 불구, 조합 설립 이래 최고 실적을 거양했다. 상호금융예수금은 1조2000억원을 달성하는 등 전년대비 4.3% 증가했으며, 상호금융대출금도 700억원 이상 순증한 1조880억원을 기록하는 등 전년대비 무려 6.9%나 성장했다.
또한 매출 총이익은 350억7200만원으로 53억52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정성진 조합장은 “지난해는 계란 판매채널 다변화와 자회사 출범을 통해 성장발판을 마련한 해였다”면서 “조합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선 조합원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선거구별 대의원수가 조정됐다. 충청지역에는 한명이 배분됐고, 전라·제주지역에선 한명이 감소했다. 김기슬 기자


안성축협  “실익증진 초점”
안성축협(조합장 정광진)은 지난달 23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9년도 사업결산안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 따르면 안성축협은 지난해 예수금이 61억6600만원 증가한 3272억2800만원, 상호금융대출금(평잔)은 97억8500만원 감소한 2453억9400만원의 실적을 거양했으며 경제사업은 2096억83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지난해 말 기준 조합원 수는 1339명, 출자금은 134억9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7억7300만원이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억5100만원이 증가한 23억3000만원을 시현했다.
정광진 조합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금리상승과 소비둔화에 따른 경기침체, 각종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조합의 신용, 경제사업 모두 어느 해보다 어려웠지만 임직원 모두의 노력과 조합원들의 헌신적인 지원으로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올해도 지역 내 대표 금융기관과 동시에 조합원들의 실익 증진을 위해 노력해 사랑받는 안성축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정완 기자 wan@chukkyung.co.kr

 

당진축협  “자립기반 견고”
당진축협(조합장 김창수)은 지난해 김창수 조합장을 중심으로 전 임직원이 내실경영과 조합원들의 사업 전이용에 힘입어 자립경영 기반을 견고히 다진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축협은 이에 따라 지난달 30일 개최된 2020년도 정기총회에서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승인, 각종 적립금을 적립하고 출자배당금 2억7800만원과 이용고 배당금 1억원 등 모두 3억7800만원을 배당키로 했다.
당진축협은 지난해 신용사업에서 예수금의 경우 2901억여원(잔액기준), 경제사업에서 1059억6000여만원을 거양해 4억7300여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는 지난해 6월 시점결산 시 시현했던 5억여원이상의 적자를 메우고도 이 같은 흑자시현은 임직원의 헌신이 얼마였는지 가늠케 한다. 조합은 지난해 6억2200여만원(순비)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품지원을 비롯 한우브랜드사업, 송아지안정제사업, 수의진료사업 등을 진행했다.
한편 당진축협은 이날 임기만료에 따른 비상임감사와 사외이사(박영수·당진시 전 건설도시국장)를 선출하거나 선임했다. 한경우 기자 hkw@chukkyung.co.kr

 

아산축협  “신·경 고른 성장”
아산축협(조합장 천해수)이 지난달 22일 정기총회를 열고 25억53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한 2019년도 사업성과를 승인했다.
이 같은 실적은 조합 창립이래 최대 경영성과를 보였던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다.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경제사업에서 1170억9000만원, 신용사업의 경우 예수금(잔액) 3864억원을 유치하는 등 전년도와 비슷한 매출실적을 거양, 25억원 대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한 것.
경제사업의 경우 사업별로 보면 구매사업에서 312억9900만원, 판매사업에서 797억5400만원, 마트에서 45억원 등을 거양, 신용사업과 균형 성장을 이룬 것.
조합은 이에 따라 조합원 출자배당 4.36%(3억7700만원) 및 우선출자배당4.36%(1억6600만원)와 이용고배당 1억7520여만원 등 모두 7억2800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키로 했다. 조합이 적립한 사업준비금 10억9100만원을 포함하면 무려 18억1900여만원이 배당되는 셈이다.
한편 총회에서는 이 지역출신 이명수 국회의원 등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함께 우수 조합원·직원 등에 표창패가 수여됐다. 한경우 기자


평창영월정선축협  “11년 연속 쾌거”
평창영월정선축협(조합장 고광배)은 지난달 30일 제37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결산보고서 및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를 승인했다.
평창영월정선축협은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도  상호금융예수금(평잔) 3332억원, 상호금융대출금(평잔) 2661억원, 경제사업 총매출실적은 1112억원으로, 사업계획 대비 133억원 초과달성했다,
특히 경제사업의 근간인 구매사업은 244억원으로 사업계획 대비 111%로 초과 달성했다. 또한 판매사업 394억원, 마트사업 280억원, 생장물사업 239억원, 이용사업 24억원 등의 실적을 거뒀다. 당기순손익은 35억원으로 11년 연속 30억원이상의 손익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1부 시상식에서는 이봉해 상무가 농협중앙회장상을, 우수고객으로 정경화·최민규·이진술·박종식·이두희·박만수·성열채·김재석·정의동 고객, 우수작목반으로 평창낙우회·대화작목반·진부작목반·임계여성작목반·대화여성작목반·정선여성작목반, 조합발전유공직원 석홍기, 신국선, 하태진 직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동채 기자


횡성축협  “8회 연속 명품 인증”
횡성축협(조합장 엄경익)은 지난달 30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제38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9년도 사업을 결산했다.
횡성축협은 지난해 더위와 가뭄, 태풍, ASF 등 사업 환경이 매우 불안전한 상황과 내부적으로 인천점과 소사휴게소점을 폐점하는 등 사업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전임직원의 노력과 조합원의 전이용으로 훅자결산을 시현했다.
또한 ‘2019전국축산물브랜드경진대회’에서 국가명품인증 8회 연속 수상, 5년 연속 고객감동경영대상 수상, 5년 연속 국가소비자중심브랜드 대상 수상 등 각종 브랜드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사업을 보면 상호금융은 금리인하 등의 불안요인에도 불구하고 상호금융예수금 177억원이 증가한 927억원, 상호금융대출금은 432억원 등을 달성 했으며, 경제사업 매출액은 전년대비 96억이 증가한 1266억원으로 가공사업 406억원, 판매사업 224억원, 마트매출 171억원, 이용사업 97억원 등의 성과를 거양했다. 이를 통해 1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는 등 흑자 결산을 이뤘다. 이동채 기자


구미칠곡축협  “조합 성장 순조”
구미칠곡축협이 지난해 20억38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 조합원 실익증대 및 복지조합 구현의 기틀을 마련했다.
구미칠곡축협(조합장 김영호)은 지난달 29일 김현권 지역국회의원, 김병순 구미농업교육원장, 전세우 농협사료경북지사장, 김태연 농협사료경주공장장, 강희석 농협티엠알 대표,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결된 2019년도 사업결산안에 따르면 신용사업 예수금은 전년 대비 617억원 증가한 5189억원, 상호금융대출금은 전년 대비 240억 증가한 4139억원을 달성했다.
경제사업 사료이용은 전년 대비 3461톤 증가한 6만3562톤의 실적을 달성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8억7700만원 증가한 27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판매사업 계통출하실적은 10억원 감소한 434억원을, 생장물 사업은 12억9100만원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용고 사업도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지도사업은 조합원 실익증진을 위해 19억6300만원의 예산을 집행했고, 당기순이익 23억800만원을 달성했다. 박찬용 기자


고성축협  “작지만 강한 조합”
경남 고성축협(조합장 박성재)은 지난달 29일, 도내 축협 중 첫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7억1000만원의 당기순익을 창출한 2019년도 결산을 승인한데 이어 임기 만료된 비상임감사로 제정란, 박권호씨를 선출했다.
최성희 농협사료경남지사장과 양진석 농협고성군지부장을 비롯한 내빈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이날 정기총회는 간부직원 인사로 시작해 우수고객과 직원에 대한 감사패수여와 표창, 우수조합원에 대한 표창, 조합장 인사, 내빈축사에 이어 본안심의에 들어갔다.
박성재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ASF를 비롯한 각종 악성가축질병의 발생 등 축산기반의 존립마저 우려되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전이용으로 참여해 준 조합원과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알차고 건전한 결산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강조하고 “계속해서 조합원의 권익과 축산업 발전을 위해 제몫을 다하는 고성축협, 작지만 강한 고성축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박 조합장은 축산종합방역소 준공(지난달 20일 준공)을 계기로 질병 없는 고성축산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점태 기자


남원축협  “경영 평가 1등급”
남원축협(조합장 강병무)은 지난달 23일 본점 회의실에서 대의원,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승인된 결산내용은 경제사업의 총 물량은 889억1900만원으로 전년보다 14.6% 성장했다. 신용사업의 상호금융예수금은 1381억200만원을 달성했다. 대출금은 상호금융 1069억300만원과 정책자금 275억1000만원 등 총 1344억1300만원을 지원했다. 공제료는 82억7500만원을 집금하고 당기순이익은 8억5600만원을 시현하는 등 전 사업이 100%이상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잉여금처분은 출자금 배당 3억1700만원으로 4.2%의 배당률을 기록했으며, 이용고배당은 2억원으로 배당률은 39.8%, 사업 준비금으로 2억1200만원을 이월시켰다. 특히 보험사업부문의 준조합원에게도 이용고로 1000만원을 배당했다.
연체비율은 0.1%로 클린뱅크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손충당금 224.9%를 적립하는 경영등급 평가 1등급 조합이다. 사료 이용 장려금도 이용금액의 3%를 714명의 조합원에게 5억1100만원을 환원 실시했다. 신태호 기자


임실축협  “ ‘부숙도’ 적극 대응”
임실축협(조합장 한득수)은 지난달 22일 본점 3층 회의실에서 대의원 50명과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제4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9년 결산 및 잉여금처분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결산 중 경제사업은 총 614억8100만원이다. 신용사업의 상호금융예수금 1145억9200만원이며 대출금은 상호금융 836억8300만원과 정책자금 314억5700만원 등 총 1151억4000만원을 지원했다. 당기순이익은 11억400만원을 시현했다.
잉여금 처분은 제 법정적립금을 적립하고 출자배당으로 3억1120만원을 배당해 배당률은 3.3%이다. 이용고배당은 3억5000만원을 배당했으며 준조합원의 사업이용자에게도 2700만원을 배당했다. 사업 준비금으로 2억7600만원을 이월시켰다.
한득수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에는 무허가축사 문제로 축산농가들이 힘들었다. 올해에는 퇴비부숙도 문제가 대두되고 있지만 조합에서는 부숙도 지원 전담반을 편성해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대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태호 기자


곡성축협  “판매농협 실천”
곡성축협(조합장 박왕규)은 지난달 31일 조합 하나로마트 2층 회의실에서 정인균 곡성군 의회의장, 이상철 도의원, 이승주 농협곡성군지부장, 신승욱 농협전남지역본부 축산사업단장, 김경태 농협사료전남지사장, 장희성 농협나주축산물공판장장, 엄기대 NH순한한우대표, 축산관련 단체장, 임직원, 읍면 작목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곡성축협은 지난해 4억4900만원의 당기순이익과 법정적립금 6200만원, 사업준비금 1억2500만원, 출자배당금 1억9900만원, 이용고배당금 1억1000만원, 법에 의한 이월금 1억2500만원 등의 실적을 올렸다.
박왕규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조합 운영 지표를 경제사업 활성화로 삼고 농업인, 소비자로부터 사랑받는 역할 수행과 사업기반 확충에 역점을 뒀다”면서 “올해는 조합설립 38주년이 되는 해로 이제 조합은 신용사업 위주에서 농·축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판매하는 판매농협, 군민들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하는 조합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염승열 기자 


함평축협  “투명 경영 지속”
함평축협(조합장 김영주)은 지난달 30일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정철희 함평군의회 의장, 정종대 농협중앙회 축산경제상무, 김경태 농협사료 전남지사장, 장희성 농협나주축산물공판장장, 김영균 농협종돈개량사업소장, 김용안 광주광역시축협 대불배합사료본부장, 이향기 농협전남지역본부 축산사업단 차장, 축산관련 단체장, 대의원,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2019년도 사업결산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심의·의결했다.
함평축협은 지난해 사업성장을 위해 전임직원이 노력한 결과 신용대손충당금 23억7800만원, 일반대손충당금 20억8800만원 등 충당금 비율은 신용 156%, 일반 291% 이상 적립했다.
당기순이익은 7억2700만원, 법정적립금 1억390만원, 사업준비금 1억9800만원, 출자배당금 2억1900만원, 이용고배당금 1억8100만원, 법에 의한 이월금 2억110만원 등의 실적을 올렸다.
김영주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도 원칙을 준수하고 모든 일을 투명하게 처리하겠다”면서 조합사업 전이용을 당부했다. 염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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