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환영 행사

천하제일사료 공개채용에 합격한 신입 및 경력 사원들이 선물로 받은 웰컴박스를 들어 보이고 있다.
천하제일사료 공개채용에 합격한 신입 및 경력 사원들이 선물로 받은 웰컴박스를 들어 보이고 있다.

 

올해로 창사 58주년을 맞는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2020년 공개채용에 합격한 사원들에게 웰컴박스(Welcome Box)를 선물했다.
웰컴박스는 기업이 신입사원에게 환영의 의미를 전하고자 증정하는 것으로, 회사의 기업문화와 가치가 담긴 물품들이 담겨 있다. 이번 웰컴박스 속에는 천하제일의 CI가 담긴 벳지, 넥타이, 머그컵, 다이어리 등 신규 입사자들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준비했다.
천하제일사료는 공채 합격자들이 입사하기 전에 각 가정으로 입사를 축하하는 총괄사장의 편지와 꽃바구니를 보냈다. 총괄사장은 부모님들에게 “자녀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자녀와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고 기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
신입사원들의 교육을 책임지는 인력개발팀장 류병돈 수석 부장은 웰컴박스 기획에 대해 “천하제일의 내일을 책임질 신입 및 경력사원들의 합격을 축하하고, 제일사료의 훌륭한 기업문화와 가치를 보다 따뜻하게 전하기 위해서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신입사원들을 환영하는 웰컴박스 문화를 제일사료 내의 좋은 문화로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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