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강화 등 지원 다양화”

 

대동공업이 2020년 대리점 총회를 개최<사진>했다.
대동공업은 ‘내일을 그리는 당신과의 동행’을 주제로 지난 1월 15~16일 제주 서귀포 롯데호텔에서 ‘2020년 대리점 총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리점 총회는 대리점과의 동반성장을 기치로 대동공업 임직원과 전국 대리점 대표들이 모여 당해 사업목표와 계획, 중장기 제품개발 및 사업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150개 대리점주 부부 230명과 대동공업 임직원 20명 등 총 250명이 참석했으며, △1부 우수 대리점 시상 △2부 2019년 사업실적 리뷰 및 2020년 제품출시 계획 △3부 저녁만찬과 대리점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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