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검사 부적합 전무

 

식품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산 축산물의 안전성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 축산경제 축산연구원(축산물안전관리센터)이 지난달 1일부터 20일까지 도축된 축산물 중 한우 1만558마리, 한돈 1230마리에 대해 항생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사례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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