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축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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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산경제신문
  • 승인 2020.01.3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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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차단방역 철저

- 돼지에서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 치사율 최고 100%

-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관리, 백신이 없어 발생 시 살처분 정책

- 전염경로 : 외국여행자, 외국인근로자가 휴대·반입하는 오염된 돼지생산물을 통해 발생

- 증상 : 높은 열, 사료섭취 저하, 피부충혈, 푸른반점, 유산 등

- 국내 발생현황(10.9일까지) : 파주, 김포, 연천, 강화

❍ 축사 내외부 소독실시, 농장 출입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 야생멧돼지 농가 침입차단 등 차단방역 철저

❍ 남은 음식물 급여 농가는 일반사료로 전환

❍ 중국,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필리핀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에 대한 여행 자제, 부득이 방문 시에는 축산농가와 발생지역 방문 자제 및 출‧입국 시 검역본부에 반드시 신고

❍ 해외여행에서 귀국한 후에는 5일간 가축 사육시설 출입 삼가

❍ 양돈농가·양돈산업 종사 외국인근로자는 자국의 축산물 휴대와 우편 등으로 반입하는 것을 금지

❍ 양돈농가는 매일 임상관찰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발견 시 즉시 방역기관(1588-9060 / 1588-4060) 에 신고

 

2. 가축 및 환경관리

◎ 소(젖소)

❍ 기온이 낮아져 -5℃일 때 사료섭취량이 약 3∼8% 정도 증가하게 되므로 평소 급여량보다 10% 내외 증량 급여해 대사 에너지를 높여주어 추위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함

❍ 외기온도가 낮을 경우 음수량이 감소되는 경향이 있으며 음수에 알맞은 온도는 15∼24℃가 적당하며 1일 필요한 물의 양은 40∼60L가 필요함

❍ 분만 예정우는 별도의 깨끗한 공간으로 이동하고 깔짚 등을 충분히 깔아서 분만 후 외기온도로 인해 체온을 빼앗기지 않도록 조치함

❍ 분만 2주전부터 저녁 5시 이후 모든 사료를 하루에 1회만 급여하여 주간분만을 유도하고, 송아지가 출산되면 배꼽처리를 해준 다음, 즉시 마른수건으로 체표면의 양수를 닦아주고 헤어드라이기로 털을 말려 체온강하를 막아줌

❍ 송아지 방에는 어미소가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보온등을 달아주고 깔짚은 톱밥이나 볏짚을 사용하며, 바닥이 젖어있지 않게 자주 갈아주어 바닥이 항상 건조하게 만들어 주고, 유해가스가 밖으로 빠져 나가도록 적절한 환기를 해줌

❍ 양질의 조사료나 소화율과 기호성이 좋은 섬유질원을 배합사료와 함께 급여하도록 하고, 눈에 젖은 사료는 소화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잘 마른 사료를 급여

❍ 급수기가 동파되지 않도록 조치되었는지 확인하고, 가온급수기인 경우 누전여부를 확인하여 누전에 의한 쇼크에 주의

❍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생동물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가성소다 및 페놀 등 소독제를 사용하여 축사 안팎을 소독하고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된 소가 발견되면 즉시 도태

◎ 돼지

❍ 어미돼지 영양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계절로 겨울철의 번식성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바깥 환경온도 변화에 따라 급여량을 조절. 환경온도가 적정 온도보다 1℃ 내려갈 때마다 권장 사료급여량에서 1%(약 20∼25g)씩 늘려 공급

❍ 신선한 사료와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번식돈의 경우 부족한 일조량을 충족할 수 있도록 점등을 통한 조명관리 실시

❍ 바깥온도 변화에 민감한 포유자돈(태어난 지 3주 이내의 젖을 먹는 새끼돼지)은 보온등을 추가로 설치해 저온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돼지우리 안으로 들어오는 공기의 흐름을 파악해 새끼돼지가 샛바람을 직접 받지 않도록 공기유입 통로, 즉 복도를 확보해야 함

❍ 포유자돈들이 직접 온기를 느낄 수 있는 보온등 아래의 온도는 약 28℃ 전후로 유지하고, 이유 1주일 전에는 23~25℃로 돈방의 온도를 유지 관리

❍ 이유자돈(태어난 지 3주 이상 6주이내의 새끼돼지)들이 새끼돼지 우리로 이동했을 때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이유자돈 입식 전 입식할 방의 실내온도는 30 ℃ 이상으로 유지

❍ 돼지우리 바닥이 습하지 않도록 하고 샛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 돼지의 체온관리에 주의

❍ 환기를 충분히 하지 못하는 겨울철에는 돼지우리 내 유해가스가 높아질 수 있으며 발열기 사용빈도의 증가로 인해 습도가 낮아져 돼지의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돼지우리 내 환기 불량으로 인해 돼지의 사료섭취량이 감소하지 않도록 적절한 환기를 실시

◎ 가금

❍ 겨울철에 밀폐된 상태에서 닭을 사육하면 닭의 호흡에 의한 산소감소와 이산화탄소 증가, 열풍기 가동에 의한 산소 소비, 계분에서 유해가스 발생, 먼지 등으로 사육환경이 나빠져 생산성이 떨어지고 호흡기 질병 발생의 원인이 됨

- 겨울철에도 최저 환기를 통해 계사 내의 오염된 공기는 밖으로 배출해주고 신선한 공기가 유입되도록 실시

- 샛바람을 최소화하면서 바깥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와 내부의 따뜻한 공기가 섞여 계사 내에 골고루 분산되도록 환기팬을 가동

- 용량이 작은 열풍기를 이용해 넓은 면적을 가온할 경우 열풍기 과열에 의해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화재예방에 주의

 

3. 축사 관리

< 축사화재 예방 및 대처 요령>

❍ 농장 규모에 적정한 전력 사용량을 확인하고 축사 내외부의 전선 피복상태 및 안정 개폐기 작동여부를 점검

❍ 전기배선 및 콘센트는 문어발식 사용을 금지하고 전선 및 전기기구 주변의 먼지나 거미줄 등을 주기적으로 청소하며 보온등이나 환풍기는 검정된 전기기구를 사용

❍ 정기적인 안전점검으로 안전한 전기 사용을 생활화하고 축사 내 소화기 비치 및 소방차 진입로를 확보하며 축사 화재 등 재해대비 재해보험 가입으로 피해를 최소화 함

❍ 화재로 축사가 소실될 경우 가축을 안전한 곳으로 임시 이동시켜 관리하고, 출하시기에 임박한 가축은 조기출하를 유도

❍ 축사 중 일부가 소실될 경우에는 불에 탄 자재들을 치우고 축사가 무너질 우려가 있는 곳은 임시로 지지대를 설치하여 무너지지 않도록 조치한 후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보수

❍ 파손된 축사의 전기시설을 점검하여 누전이나 합선, 감전에 의한 화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사료급이 및 분뇨처리시설 등을 수리

❍ 화재 발생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가축은 체력 회복을 위해 축사 내에 깔짚을 깔아주고 고열량사료나 부드러운 풀사료를 소량씩 자주 급여하여 가축을 안정시킴

❍ 화재 진압하는 과정에서 물에 젖은 사료나 부패한 배합사료는 가축에게 급여하지 않도록 하고 조사료는 햇볕에 내어놓아 물기를 제거한 후 급여

 

4. 구제역 백신접종 및 AI 차단 방역

◎ 구제역 백신 관리 및 접종요령

❍ 백신은 반드시 2~8℃에 보관하여야 하고 얼지 않도록 주의

❍ 사용 시 냉장상태에서 사용 30분전에 꺼내 실온에서 유지하고 8℃이상 실온에서 잘 흔들어 사용

❍ 한번 개봉한 백신은 36시간 이내에 사용

❍ 백신 접종 전 동물은 가능한 안정을 시키고, 주위를 조용하게 유지

❍ 임신 초기나 말기의 가축을 거칠게 다룰 경우 스트레스로 인하여 간혹 유·사산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백신접종 시 심한 스트레스가 없도록 유의

❍ 백신 효력이 감소될 우려가 있으므로 백신 접종기구를 화학적으로 살균하지 않도록 주의

❍ 소, 사슴, 염소는 어깨부위 근육 또는 피하에 접종하고, 돼지는 귀 뒤쪽의 목 근육에 접종

❍ 구제역 백신은 점도가 있는 오일 백신이므로 접종 시 근육내로 완전히 주입 될 수 있도록 천천히 주입

❍ 백신 접종 시 잡균에 오염되어 주사부위가 곪지 않도록 주의

❍ 백신접종을 시작한 농장은 가급적 하루에 끝낼 수 있도록 함

❍ 『구제역 예방접종·임상검사 및 확인서 휴대에 관한 고시』에 따른 백신 프로그램을 준수하여 접종

◎ 가금농장 공통 AI 차단 방역요령

< 차단방역 수칙 >

❍ 가금사육 농가에서는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축사 내·외벽의 그물망 정비, 축사 출입 시 전용 의복·신발 착용, 발판 소독조 설치·운영, 주기적인 소독약 교체, AI 발생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 철저 협조

❍ 사료, 분뇨, 왕겨, 가금운반, 컨설팅 등 농장 출입차량 등에 대한 소독필증 확인 및 농장 진출입 시 소독 철저

❍ 소독조의 소독수는 유기물 오염정도에 따라 주기적 교체

❍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 이용 전 세척솔·물(세척조)을 이용하여 신발(장화)에 붙은 유기물 제거 권장

❍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는 장화가 충분히 잠길 수 있도록 운영

❍ 효율적인 차단방역을 위해서는 소독제 사용 이외에 다른 방역조치(축사별 전용장화 비치 및 갈아신기 철저, 외부인 출입통제 등) 병행 실시

< 농장 축사 소독 요령 >

◈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소독 대상에 대하여 소독 전 청소․세척 실시

❍ 축사 내부에 있는 깔짚, 분변 제거한 후 소독 실시

❍ 축사 내부는 천장 → 벽 → 바닥의 순서로 고압분무기(세척기)를 이용하여 물 세척․청소를 실시하고, 건조 후 소독을 실시(소독 순서는 세척 순서와 동일)

❍ 축사 내부에 가축이 있는 경우 가축에 대해 직접적인 분사 금지

❍ 소독 대상 표면이 흠뻑 젖는다고 느낄 정도로 충분히 소독제 분무

❍ 소독제는 사용 직전에 바로 희석하여 사용 권장

❍ 화학적 특성이 서로 다른 계열 소독제의 혼합 사용 금지

▶ 농촌진흥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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