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약품은 약사법에서 벗어나야 한다”
동약 업계 한 원로, 동물약품이 인체약품과 같이 약사법을 모법으로 해 관리되고 있다 보니 현실과 괴리가 있다며.  

 

“자가 진료·치료의 개념을 명확히 이해해야”
한 수의사, 수의계가 주장하는 ‘농장 자가 진료 금지’의 의미는 가축에 대한 진료는 오직 수의사만, 진료 후 치료는 농장주도 할 수 있다는 뜻이라며.  

 

“강화 NSP 검출, 구제역 발생은 아니다?”
한 양돈 수의사, 항원이 검출되지 않아 구제역 발생은 아니지만, 해당농장 주변에 바이러스는 활동한 것이라는 정부 발표 의미가 아리송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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