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 조직 개편·임원 인사
대동공업, 조직 개편·임원 인사
  • 김기슬 기자
  • 승인 2020.01.1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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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사장 원유현·영업 이성태
원유현 총괄사장.이성태 영업총괄사장.
원유현 총괄사장.이성태 영업총괄사장.

 

대동공업이 지난 1일자로 2020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미래 농업시장의 리더’로서의 경영전략과 기술개발, 영업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대동공업의 이번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은 미래 농업 선점을 위해 경영전략과 영업역량에 초점을 맞췄다.
관련해 경영전략 부문을 1개실에서 2개실을 신설하고 1개실을 편입시켜 4개실로 운영하며, 영업총괄 아래에 영업·서비스·마케팅을 뒀다.
먼저 경영전략 부문에 있어서는 미래전략실은 유지하면서 경영혁신실을 신설하고 여기에 상품기획실을 편입시켰다. 연구소에는 미래농업 기술을 담당할 연구전략실과 스마트시스템융합실을 신설했다.
또한 영업총괄 휘하로 해외영업부문과 해외영업본부, 국내영업본부, 공장 소속 서비스영업본부와 상품기획실의 마케팅팀도 편입했다.
아울러 대동공업 신임 총괄사장에 원유현 전무를 선임했다.
원유현 사장은 1970년생으로 조지워싱턴대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삼성물산과 KTF를 거쳐 KT 경영전략실 부장,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 상무를 역임했다. 지난해 대동공업 전략기획부문장(전무)과 제주대동 대표이사를 맡으며 대동공업의 미래 경영전략 확립에 주력해왔다.
영업부문은 영업총괄사장 직책을 신설해 이성태 대동금속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이성태 사장은 건설 및 산업 중장비업체인 ㈜혜인의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2013년 대동공업의 엔진 주물부품 계열사인 대동금속㈜에 취임해 제2공장 준공과 함께 매출을 2013년 590억원에서 2018년 800억원까지 끌어 올렸다. 
이외에 강경규 미래전략실장(이사)이 경영전략부문장(상무)으로 승진했고, 김동균 북미유럽총괄부문장이 해외영업부문장(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또한 노재억 개발구매본부장(상무)이 공장장(상무)으로 자리를 옮기고, 이종순 대동기어 공장장(전무)이 연구소장(상무)에 임명됐다. 하창욱 사장은 대동공업 계열사인 대동기어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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