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사전방역체계 재점검
농협 사전방역체계 재점검
  • 권민 기자
  • 승인 2020.01.10 1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범농협 비상방역 대책회의
농협중앙회가 상시방역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비상방역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농협중앙회가 상시방역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비상방역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지속적으로 ASF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농협중앙회가 방역체계 재점검에 나섰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7일 허 식 부회장을 비롯 임원 및 집행간부·주요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상시방역체계 추진을 위한 ‘범농협 비상방역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범 농협 임원 및 부서장을 대상으로 질병 발생 전 사전 차단을 위해 범 농협 상시방역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방역사각지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여 빈틈없는 사전방역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회의에 앞서 가축질병 발생현황, 가축질병 유형별 대응상황, 농협의 방역 및 농가지원현황, 향후계획 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허식 부회장은 “최근에도 야생 멧돼지 폐사체에서 ASF가 검출되고 있으므로 방역을 더욱 강화하여야 하며, ASF가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농협은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