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서 높은 점수
체리부로가 ‘진천군 기업인의 날’에서 기업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체리부로는 최근 진천상공회의소 주최로 우석대학교 지승동홀에서 개최된 ‘제3회 진천군 기업인의 날’에서 기업부분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체리부로는 일자리 창출과 우수경영, 지역상생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기업부문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종걸 체리부로 부회장은 “체리부로를 비롯한 진천군의 많은 기업들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발휘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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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슬 기자
kimkija@chukkyu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