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화 농가 한우능력평가 대상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용)와 한우능력평가대회추진위원회(위원장 임관빈)는 지난 5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제 22회 한우능력평가대회 시상식을 개최<사진>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통령상(전남 고흥, 박태화)을 비롯해 국무총리상(강원 양양, 이달형),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전남 영암, 서승민), 한국종축개량협회장상(전북 정읍, 변강섭), 전국한우협회장상(전북 장수, 장재영)이 수여됐다.
또 농촌진흥청장상(경북 경주, 전광식), 축산물품질평가원장상(전남 신안, 설봉문),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상(강원 춘천, 우문수),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상(경남 함양, 정무섭), 대회추진협의회장상(충남 공주, 이용관), 특별상-육질우수(경북 경주, 노병환), 특별상-육량우수(전북 장수, 박영효) 등의 시상식이 이어졌다.
대통령상 수상축은 1++A등급, 출하체중 791kg, 도축체중 499kg, 등심단면적 134㎠, 등지방두께 6mm, 근내지방도 93, 육량지수 73.10을 기록했으며 kg당 12만원(5988만원)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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