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동물 영업·창고 담당

 

버박코리아(대표이사 신창섭)가 글로벌 인재를 초빙한다.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버박(Virbac)은 다국적 동물약품회사로 100여 국가에서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전 세계에 500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버박의 한국지사로 1997년 설립된 버박코리아는 최근 직원 모집 공고를 냈다. 모집분야는 소동물 대리점 영업(서울·경기지역)과 창고 관리직이다.
소동물 대리점 분야 지원자격은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 소동물 영업 유경험자 또는 소동물 영업에 관심이 있는 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으면 된다. 수의학과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 영어 가능자는 우대한다.
창고 담당 분야 지원자격은 고졸 이상, 재고 관리 및 배송 포장 업무 가능자다.
국문이력서, 자기소개서(각종 면허소지자는 면허증 사본 첨부) 등 관련서류는 12월 25일까지 이메일 jasmine.lee@virbackorea.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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