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새 임원진 구성
한돈자조금 새 임원진 구성
  • 한정희 기자
  • 승인 2019.11.1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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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회 의장 장성훈 씨
ASF 감안 ‘온라인’ 투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대의원회 신임 임원 구성이 완료됐다. 임기 만료에 따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위원 및 대의원회 감사는 서면결의로 무투표 당선됐다. 대의원회 의장에는 투표 결과 강원도 원주 장성훈 대의원(금보육종 대표)이 당선됐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태로 대의원회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 10월 14일 임원 선거 공고에 이어 11월 12일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하태식(경남 창녕) 관리위원회 위원장, 선출직 의원, 이도헌(충남 홍성)·이정배(경기 화성) 대의원회 감사는 선출 인원과 후보자 등록수가 같아서 대의원회 서면의결을 통해 당선이 확정됐다.
대의원회 의장에는 장성훈(강원 원주), 배상종(충남 천안), 박광진(경기 양평) 3명이 치열한 접전 끝에 장성훈 대의원이 당선됐다. 150명의 대의원 가운데 138명(92%)이 온라인 투표에 참여했다. 한돈자조금은 ASF 사태로 대의원회 개최가 어려울 것을 대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도입하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제5기 한돈자조금 대의원과 관리위원의 임기는 올해 11월 12일부터 2023년 11월 11일까지 4년이다. 관리위원장 및 대의원회 의장, 감사의 임기는 2년으로 2021년 11월 11일까지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선출직 위원 17명 명단을 살펴보면 ▲경기 △박광진(양평) △손종서(이천) △왕영일(포천) ▲강원 배상건(횡성) ▲충북 김정우(괴산) ▲충남 △심원용(홍성) △이제만(당진) △최상락(서산) ▲전북 △구경본(진안) △이웅렬(익산) ▲전남 △박주남(해남) △오재곤(장성) ▲경북 △이기홍(군위) △최재철(성주) ▲경남 △오승주(양산) △유기옥(창원) ▲제주 김재우 등이다.
관리위원회 당연직 위원 8인은 △하태식 대한한돈협회장 △송태복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장 △정상태 농협경제지주 축산지원부장 △김명규 한국축산물처리협회장 △김연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최승철 건국대학 교수 △이상용 대구경북양돈농협 조합장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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