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군산축협 한우입식 경영비 지원 사업 꾸준히 증가
익산군산축협 한우입식 경영비 지원 사업 꾸준히 증가
  • 신태호 기자
  • 승인 2019.11.0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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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이상 한우 거세우 및 미경산우 대상

 

익산군산축협(조합장 심재집)이 추진하는 한우입식 경영비 지원 사업이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익산군산축협은 한우입식을 하고자 하는 조합원에게 입식 사육에 필요한 경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도 유휴 축사를 활용한 소득증대와 안정적인 한우사육을 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지원 대상 농가는 조합원에 한하며 사업대상은 6개월 이상 된 한우 거세우 및 미경산우다. 입식마릿수는 10~100마리 이내로 입식자금은 두당 최대 300만원이며 사양관리비는 마리당 월 15만원 이내로 지원하고 운용금리는 연 3%이다.
한우의 관리는 소유주 농가로하며 사양관리 등은 농가의 책임 하에 수행한다. 경영비 회수는 공판장에 계통출하 후 출하대금을 공판장에서 조합이 회수한 후 정산한다.
현재까지 조합원이 경영비 지원을 받아 사육한 후 출하한 두수는 590마리에 이르고 있다. 현재 조합원이 사육한 마릿수는 10농가 218마리에 이르고 있다.
심재집 조합장은 “한우입식 경영비 지원 사업은 조합원의 소득증대를 위한 사업으로 최대 1000두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조합원의 관심사업과 필요사업을 찾아 최선을 다하고 소통과 화합, 안정과 혁신을 바탕으로 항상 조합원의 곁에서 좋은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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