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은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11월 1일은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 이혜진 기자
  • 승인 2019.11.01 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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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협·자조금, 대대적 홍보
ASF 조기 종식 참여 위해
숯불구이 대신 할인 판매로
(왼쪽 두번째부터) 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 한우홍보대사 남궁민씨,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곽정우 이마트 그로서리 본부장이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피켓을 들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 한우홍보대사 남궁민씨,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곽정우 이마트 그로서리 본부장이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피켓을 들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국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을 맞아 지난달 31일 서울 성동구 소재 이마트 성수점 야외광장에서 대대적인 홍보행사를 벌였다.
이날 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과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한우홍보대사 남궁민씨는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한편 대한민국 한우 먹는 날을 함께 즐겨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로 12년차를 맞이한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은 한우농가는 국민․소비자들께 감사를 표하고 소비자들은 5000년 민족한우를 공감한다는 뜻에서 ‘11월 1일은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날’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한우 할인판매를 통해 모든 국민의 한우고기를 먹는 날로서 자리매김하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은 “올해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우려에 따라 숯불구이 축제 등 서울행사를 진행할 수 없게 됐다”면서 “할인판매와 나눔, 한우 맛 체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으니 모두 함께 즐기고 한우를 더욱더 사랑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을 맞아 한우를 더 많은 국민들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부담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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